Dziennik 언제나_봄, 02 sie 20

일요일의 점심🍨 솜빙
-
예솜팥소의 두 번째 메뉴는 집에서 즐기는 ‘얼추 설빙’입니다😜 맛은 설빙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지만 팥소와 아이스크림이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팥빙수예요. 속이 너무 얼얼해서 배탈나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!!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✊🏻✊🏻

➰올리고당우유얼음, 예솜팥소, 라라스윗 녹차, 인절미와 콩가루, 호두, 크랜베리

---

1267 kcal

Ćwiczenie: Hula Hop - 1 godzina i 3 minut, Siedzenie - 4 godziny, Czytanie - 20 minut, Mycie Naczyń - 30 minut, Odpoczywanie - 11 godziny i 24 minut, Spanie - 6 godziny i 43 minut. więcej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