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hobodon (호주부), 21 mar 21

지코바입니까ㅎㅎ 

ㅋㅋㅋ 흐스으님 일등하셨엌ㅋㅋㅋ🤣 

쌀은요??!!! 😆 

어제 치킨 사진 보고 감동했습니다. 🤗👌 

누룽지가 땡겼으나 참았습니다. ㅋ 배가 불렀거든요~ 😅 

아하하하하하 호보돈님 영향이라는 것을 받는 분이엇나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다소 플라스틱적이셧는데 인간미 +1 획득하셧습니다 ㅎㅎㅎㅎ 

제사진보고 메뉴선정하셨어요?ㅎㅎ 어깨으쓱? 합니다 아하하 

ㅋㅋㅋㅋㅋㅋㅋ팻시의 (물아님 음)식타기력이 호보돈님에게 흘러들어갑니다~~😂😂 

😍🤤😍🤤😍🤤😍 I wish you a pleasant appetite🤗 

팻시님들 보면 살 안 찌시는 것이 이상해요. 맛있는 음식을 맨날 보는데요.저도 호보돈님 같이 감동 받을 때가 꽤 있어요. 배에서 꼬르륵을 몇번을 했는지요 특히 호보돈님 식사 보면 자주 그래요. 호보돈님 저녁 식사를 보고 그러나 봅니다. ㅋㅋㅋ 😋😋😋  

하하하하하하 리투아니아 넘 기여우셔 맞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호보돈님 저렇게 드시면서 다음날에 막 빠져잇고 그러심 ㅋㅋㅋㅋㅋㅋ  

기무라님 말씀도 맞아요 ㅋㅋㅋ 기무라님 댓글 보면 평소에 많이 재밌어요 ㅋㅋㅋ😅🤣😂 

Huuu....delícia 🤤😋👌👏🏻🙏👍🏻💚 

Hello jnetesg, Thank you. I enjoyed the chicken (grilled in open fire) as a dinner. :) 

저녁으로 5시 전에 먹고 한 3킬로 정도 걷고 왔습니다 ㅎㅎ (아파트 단지 한 바퀴 매일 저녁 걸어요)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