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언제나_봄, 30 mar 21

☀️물오름달 끝주 두날의 예솜식탁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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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을 먹고는 황사가 걷힌 하늘이 반가워 마스크를 쓰고 무작정 나가 걸었어요. 온통 봄빛깔 연두로 물든 세상을 실컷 구경하고 들어오니 입맛이 돌지 뭐예요. 늘 먹던 건데 오늘 훨씬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. 울 팻친님들두 맛저하세요. 사랑합니다🙏🏻

❤︎점심 : 요거트볼_예솜 플레인요거트(+말차)&견과듬뿍, 아삭달콤 무
❤︎저녁 : 블루베리 퐁당 요거트, 아삭시원 무&우메보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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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entarze 
벚나무길인가요?ㅎㅎ 사진 참 잘찍으십니다 :)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hsw7770
꽃들이 참 예뻐요~ 우메보시 보니까 오차즈케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jihyo kim
향기로운 예솜님 식탁! 저도 사랑합니다~❤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choi choi 8
오차즈케 저도 사랑합니다😍😍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hsw7770
앗 힐링사진!힐링 힐링합니다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Faust01
예솜님 찌찌뽕~♡저도 날이 너무 좋아서 점심먹고 무작정 나갔다왔지요~따뜻하다 못해 더운날이었어요😊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sseona(재키짱)
여유가 느껴지는 오늘의 점저에 산책사진:) 봄의 향이 예솜님에게 잔뜩 갔나봅니당🥰🥰 오늘도 편안함밤 되시길🙏🏻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hn_0605
포근하네요~ 예쁜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어요!❤️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christine.k17
한폭의 풍경화 같은 모습 예소미님 💘💘때문에 다 같이 누리는 눈의 호사네요 예소님식탁에 꽃까지 왠지 더 멋져 보이는 날이에요 ㅋㅋㅋ💝 
30 mar 21 przez użytkownika: 리투아니아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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