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 khj-016(밥반선생), 29 lis 21

아침: 아무도 안먹는 절편.. 아까워서 내가 먹는다ㅋ

Komentarze

이 맛있는 걸 왜 안 드신대유우? 김 싸 먹어두 맛있는데..ㅋㅋ 절편 킬러..대리 만족하고 갑니다!!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*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언제나_봄

ㅎ 아까워서 먹는다...🤗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포켓키친

예소미님) 그쵸그죠~ 맛있는건데 울집은 저빼고 다 입이 짧아요ㅋ 덕분에 저만 확찐자가 될때가 많습니당😁 포켓키친님) 진짜 진짜 아까워서...ㅋ 믿어줘유~😁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
떡꼬치 만들면 진짜 맛있겠당...아...침이....후릅...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ET’s fine_만사옥희

절편 떡중에 젤 좋아 하는데. ~~ 못먹은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.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테루미

zempi님)) 그냥 단순히 꿀찍어 먹는것밖에 몰랐는데 떡꼬치를 떠올리시다니~!!👍 테루미님)) 친정가서 한거 받아와서 냉동실에 많은데 나눠드리고 싶네요^^

28 lis 21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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