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15 kwi 22

와 콘치즈라니 대박 맛있겠네요ㅜㅜ요즘 옥수수에 푹 빠져 있답니다 

왐마 오늘은 빵모닝이 아니네요?! 우아하게 빵모닝 즐길생각에 호다닥 뛰어왔는데!! 그래도 콘치즈는 못참죠🤩🤩 

냐미님~저도 책보고 첨 만들었는데, 기대했던 속세의 콘치즈맛은 아녔어요;;; 그냥 먹을만한...쪼꼼 심심한맛?😅 스리라차가 지역할을 잘한듯요~ㅎ 근데, 이거 배가 너무 부르네요~ 배불배불해서 숨쉬기가...ㅋ 

블리님~빵모닝 하려고 빵꺼냈다가, 그릭이 떨어진걸 깜빡했지 모예요~^^;; 꼭 같이 먹어주는 습관때문인지, 그릭이 없어서~메뉴변경이요~😁 콘모닝입니당~🤗 

수진님~먼저 드셔보셨으니 맛은 모~😝 스리라차 없었으면 다못먹고 버렸을꺼 같아요~ㅋㅋ 저는 치즈 20그람 보단 조금 더 넣어줬는데, 그것두 기대충족은 안되더라고요~ㅎ ㅎ 안남기고 다먹었으니 된거죵~ㅋ 

굿몽💛 넘나 낯선 아침...이런 건 저녁에만 봐서 아침엔 정말 낯설어요..후후..그렇다면? 오늘은 색다른 행복을 느끼는 하루 보내소서~* 

오와~ 맛있어보여요 ~치즈가득 들어가야 맛날텐데 20g이라니 .. 뭔가 너무너무 아숩.. 레피피는 10g이라니 ㅋ야박하다 야박해! 

떨어지기전에 미리쟁이는 저의 못된습관이 이럴때는 참좋아요🤣🤣 

예솜님~오늘 아침은 제게도 낯선 음식었답니다~ㅎㅎ 오늘도 무지 바쁘긴 하지만, 금욜이라~내가 봐줄라구요~(누굴??ㅋ) 

미님~저는 치즈를 한 50구람은 넘게 넣었지 싶은데~ㅎㅎ 콘치즈향만 좀 났구요~ 맛은...👉👈 

블리님~사실 그릭 만드는게 별거 없는데두 그 과정이 너무 귀찮더라고요~ 그냥 이번엔 사봐??하다가 놓쳤어요~ㅋ 지금쯤 집에서 유청이 쭉쭉 빠지고 있을꺼에요~ㅎㅎ😅 겔러서 큰일이에요~😅 

유청빼는 기다림이 숨넘어갈때가있죠ㅎㅎ 전 자기전에 해둡니다 그래서🤩🤩 

기억해둬야겠군요, 이 메뉴 만들 때는 치즈 매우매우 많이.. 그럼 다이어트 요리가 아니게 되는게 함정이긴 하겠네요..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