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14 maj 22

저녁: 다욧국물떡볶이(디디미니)
(어묵, 현미라이스페이퍼3, 삶계, 청양고추2, 청양고추가루2, 대파, 치킨스톡14g, 올리고당1, 간장2,물3,1/2컵)
-2회 분량이라는데, 다먹을수 있겠고만;;; ㅋ
1회분 어묵 8개랑 계란1 라이스페이퍼 다건져먹으니 끝.
너무 빨리 먹음, 먹은거 같지 않음.ㅜ
그리구 너무 쫄였는지 짜다~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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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do 20 z 23
Komentarze 
뭔가 강제다이어트 하는 기분~ㅋ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앗 쓰앵님도 디디미니 가시는겁니꽈😊 부지런한 쌔럼들~👏비주얼은 장난아닌데요👍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Jey Shin
오우 색감이 새빨갛지않아서 오히려 취저입니다!! 약간 시장떡볶이 소스 색!!!🤤🤤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류블ㄹㅣ
제이님~시간이 늦은거도 모르고 있다가 배꼽시계가 울리더라고요~ㅋ 갑작스레 배가 고파서 그냥 책보고 만만한거 골라서 만들어 먹었어요~ 디디미니레시피는 간단하고 스피디해서 좋습니다~~^^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블리님~저는 빨강이가 좋은데~ㅎㅎ 간장땜에 좀 시커멓네요~ 맛은 괜찮은데, 짰어요~😅 그리구, 많이 모자라요~ㅜㅜ 좀있다가 배가 빨리 고파지면 남은거 마저 먹을지두 몰라요~ㅋㅋ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실은 저도 작년 디디미니 책은 많이봤었는데 떡볶이 해먹겠다고 천오란다만 몇번 사서 그냥 스리라차 소스만 찍어었어요 ㅋㅋ 😄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Jey Shin
오늘 저녁 떡볶이 동지네요. 👍 간장 떡볶이야말로 재 취저예요. 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harley1004
수진님~양이 너무 작은데 이걸 두번 나눠 먹으라니!! 이게 강제 다이어트지!! 차라리 1회분만 만들게 하던지... 남은거 먹을까?말까? 계속 맘이 왔다갔다 하잖아요~힝~~😭 이건 고문이야요~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제이님~그럴수도 있죠~ㅎ 천오란다 디디미니땜에 첨 사봤어요~어육함량도 높고 맛있네요~😋 근데 어묵이가 비싸요~ㅋㅋ 제이님처럼 그냥 그렇게 먹어두 맛있을것 같아요~😄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할리님두 떡볶이를??!!👀 의왼데~~~ㅎㅎ 쫌따 보러가야쥐!!^^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그릇이 넘 귀요미🥰 은근 예쁜 거 많단 말이죠, 울 진자매님🫶🏻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언제나_봄
짜장떡볶이가 생각나네요🤤 아~그리워라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howtoday
예솜님~저냄비 지난번에 스타님한테 영업당해서 구입한거에용~~☺️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현미라이스페이퍼가 떡 대신인가요?? 호올~ 재키짱님 피드에서도 응떡 보고 괴로웠지 말입니다~😂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인어공주를_위하여
하투데이님~궁물이 짜장소스처럼 시커멓긴 하죠??ㅋㅋ 근데 짜장맛 1두없는 매운맛이라는거!!😉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공쥬님~맞아요~라이스페이퍼가 떡대신!^^ 뿌셔서 넣어주라는데 다 뭉쳐져서 두덩이 나옴요~쩝;;; 제꺼는 괴로운 비줠은 아닌데 말이죵~🤭 석관동이가 먹고 싶어짐~😅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저도 짜장떡볶기 생각났는데.. 짰다면 밥을 비벼먹으면 딱인데 말이쥬.. 다이어터에게는 영 아닌 선택이지만 말입니당..😅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suen417
맛있을 것 같은데 양이 좀 적네요🤣 저 찜기 크기를 알기에~ 주말욕망의 큰 그림 보러왔는데 어제는 모범식단 하셨는걸요?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셔용💕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STAROOO(팻스타)
(똑똑) 진자매님의 아름다운 아침 보구 싶어서 뻔질나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. 헤헤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언제나_봄
수엔님~남은거 점심에 먹고 밥비벼먹을까요?😅 고민중~ 
14 maj 22 przez użytkownika: khj-016(밥반선생)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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