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04 lip 22

군모닝~♡ 접시랑 커트러리세트랑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뻐요~ 월욜이라 양이 헐랭한 거겠쥬😉? 

사쥬가 좀 큰 접시때문에 헐랭해보이는것같기도~ 🤓 새식기랑 커트러리 예쁘네용 🤩 

조금씩 다양하게 드셨네용! 저도 다양하게 즐기려고 조금씩 먹으려다가 양조절 실패할 때가 대다수..ㅋㅋㅋ🤣 

소식좌로 이번주 보내시는겁니과아~~?? 화링! 

STAROOO님~접시는 새로 들여서 지난주부터 등장 중인데~오늘따라 눈에 띄나봐용~ㅎㅎ 감사해용~ㅎ 근데, 접시가 커서 글치~ 양은 주중 평균 아침하고 비슷하지 싶어요~😅 

미님~맞아요~ 뉴식기가 커서 그렇게 보이는거...ㅎㅎㅎ 늘 작은데 꽉차게 올리는거랑 느낌이 다른가봐요~ㅎ 

냐미님~조금씩은 맞는데, 다 먹으면 배불러요~ㅋ 

젬쉪~소식좌는 아닌것 같아요~늘 저정도는 먹었지 않나?? 아니~제가 평소에 그렇게 많이 먹었단 말입니까??😆😅 

저 노랗고 귀욤한 것은 미니 오믈릿인가요? 감자빵인가요? 뉴시키 취저입니다👍 

오늘 식단이 조금 작아보이긴합니다~알차게 탄수이긴하지만^^ 귀요미들이에용^^ 

할리님~그것은 허니버터통감자구이랍니다~ 주말에 만들어 먹구 남은거 데워먹었어요~^^ 뉴식기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융~😊 

제이님~그래서 닭쏘 하나 끼워줬지요~ㅎㅎ 

수진님~급빠해야죠~ㅎ 근데, 이번주는 의욕도 안생기고 지치는데...안간힘을 쓰는중이에요~😅 정신차리자고...;;; 

한 개씩.. 저 이런 플레이팅 좋아해요 ㅎㅎ 😄 체중 오른 거 오늘 스피닝 한 시간이면 정리됩니다. 날이 너무 더우니 무리하지 마시고 이번주 내로 천천히 하세요~🤗 

공쥬님~저 이사진보구 공쥬님피드랑 좀 비슷하다 생각했어요~ㅎㅎ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~ 잘해볼께요~!😉 

오늘은 아이들이 뭔가 여백 있게 놓여 있네용 ㅎ 오늘 정말 습하고 덥네요.. 저도 평소라면 걸어가려던 거리를 체감온도 38도 보고 바로 버스 탔답니다. 이번주도 부디 더위에 지치지 않기를..!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