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20 lip 22

굿모닝! 저 크치는 무슨 크치에요? 복숭아 자른 모양 영락없이 복숭아 절반 모양이네용😆 

수엔님, 수진님~크치가 아니구요, 블루베리그릭요거트에요~ 스피닝센터 가는길에 수제그릭요거트가게가 있는데, 늘 운동끝나면 문닫혀있어요(재료소진시 영업끝). 근데 어젠 열려있더라고요~ 그릭한통샀더니 블베는 맛보라고..얻었어요~ㅎ 아, 근데, 저거 베이글 발먹하니 겁나 맛있네요~ㅋ 블베그릭 사야겠어요~ㅋㅋ 복숭아는 반만 올렸지만 다 먹었슴다~ㅋ 오늘아침도 배빵빵~😅 

긋모닝^^ 블베그릭 맛나겠어요😋 냉동블베 있으시면 그릭이랑 꿀 섞어서 만들어도 똑같아요🙂 베이글에 발라먹음 진짜 맛있는데~~~급 먹고싶어지네여 🤣 

앗~ 저도 블베그릭 만들어보것습니당!! 

뭔가 복숭아 저래 잘라놓으니 신박임돠😄 어제 드신 치킨 오늘아침도 드신거쥬? 소스가 아주 침나오는 비줠임돠 

써나님~꿀팁이네요~ 따로 안사고 그렇게 먹어봐야겠군요~😉 아, 근데, 베이글에 블베그릭 너무 맛있더라고요~😋 

젬쉪~ㅎㅎ 직접 만든것도 맛있을것 같아요~🤗 

미님~복숭아 반만~ㅋ 어제 치킨 맞아요~아직 더 있는데 다먹고 싶은거 참음요~😅 

수진님~두유그릭에 블베 올려드시는거? 비벼서 꿀 넣어주면 저런 땟깔이겠죠? 

오! 복숭아를 베이글처럼 자르셨어요😄 고급 스킬인데요? ㅎㅎ 맛점하세요🙌🏼🙌🏼 

공쥬님~ㅋ그렇네요~베이글모양~ㅎㅎ 이번주는 계속 먹는양이 많은것 같네요😱 점심은 콩칼먹었어요~ㅋ 사진도 안찍구...;; 삐딱선 타면 안되는데...🤭 공쥬님도 맛점하셔요~♡ 

일찍 문 닫는 이유가 있었군요 어제 오픈되어있던 덕에 맛집 알게 되셨네요~ㅎ 가로로 반 같은데 복숭아를 어떻게 자르면 저렇게 온전히 예쁜 모양이 나오는 거죠?😲 

ㅎㅎ 수요일인데 완면샘되셨나보군요😄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🤗 

핫투데이님~수제 그릭 가격이 꽤 하더라고요~요즘 귀차니즘 발동에 왠만하면 그릭이보 뭐고 사먹게 되네요;;; 근데, 제가 만든거보다 맛있긴 하더라는~~ㅎㅎ🤭 복숭아는 세로로 360도 칼집을 8등분해주구요. 그담에 가로로 중간에 360도 칼집을 넣어서 떼어내면 저모양이 된답니다~😊 

공쥬님~넹~오늘 완면이요~^^ 밥이 너무 먹기 싫더라는...;;;; 

점심 뭐드셨나 보러왔는데, 맛난 콩칼드셨군요^^ 날이 더워서 그런가 밥은 별로에유..^^ 

제이님~사진을 안찍어서 오늘 점심피드가 없어요~ㅎ 션한 콩칼 국물까지 다 마셨습니다~😊 

점심 완면이셨구나~~😋저도 귀차니즘 상승중이요 ㅋㅋ 낼부턴 둘째도 방학인데 모해먹나~~걱정이예요😱퇴근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 

쓰앵님~ 날씨에 지지 마시고 몸이 원하는 거, 입이 원하는 거 잘 챙겨드세요! 체력 떨어지면 안됩니다🤗  

오 호텔 조식인가요?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