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10 wrz 22

밥반샘 굿모닝! 로만밀 브레드 맛나게 드셨쥬? 추석 잘 보내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!🫡 

엄마밥 드시고 힘내세요 🙏 

저 쫑쫑 썰어진 노란색은 사과인 것인가 바나나인 것인가 떡인 것인가..🤔 뭐가 됐든 맛있겠어요ㅋㅋㅋ 

오? 오늘 아침 빵식 드셨네요😄 달구경도 하시고 소원도 비시고…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🙏🏻🤗 

수엔님~네~오늘은 친정에 가서 엄니,아부지도 보고 맛난거 배터지게 먹고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~ 어제부터 배가 계속 불러있어요~😁 

수진님~오나오 땡!ㅎㅎ 플레인요거트에요~ 어제 과식한거 같아서 아침 가볍게 먹고 친정가서도 적당히 먹자 했지만??😁 또 과식...ㅎㅎ 오늘도 아주 잘먹었습니다~ㅎ 수진님두 아마 잘드셨지 않았을까...ㅋㅋ 

할리천사님~엄니밥이 너무 맛있어서 잘 먹었구요~또 잔뜩 싸주셔서 냉장고도 가득 채우고 좋았어요~^^ 감사합니다~🙂 

냐미님~노란건 냐미님 즐겨드시는 🍌 입니다~ㅎㅎ 

공쥬님~네^^ 아침 빵먹고 친정다녀왔어요~갈때, 올때 차가 밀려서 너무 피곤했지만~그래도 부모님 얼굴보고 맛있는거 먹고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시간들이었어요~😄 환한 둥근달보며 소원도 빌었네요~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