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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j-016(밥반선생)
Dziennik
04 lut 23
Dziennik khj-016(밥반선생), 04 lut 23
Profil 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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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: 왕순대국밥(완뚝! 밥은 반 안되게 덜어먹음)
국수무한리필인데, 잘...참았다!
대신 양파 많이 먹음😁(곰이야?)
백퍼 사골국이라더니 국물이 찐하고 맛있었다.😋
~강쥐 미용 맡기러 왕복 5키로 걷기~
갈때는 강쥐안고 걸으니 어찌 힘들고 멀게 느껴지던지...😭
강쥐 맡겨놓고 심한 허기짐(식은땀💦)에 근처에 큰국밥집이 있어서 호다닥 먹고 가볍게, 씩씩하게 걸어옴.
데리러갈때는 차로 가야겠다~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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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mentarze
식은땀 날 정도로 심한 허기짐이었으면 진짜 국밥 딱 입에 댔을 때 정말 살맛 나셨을 것 같아요😮💨 강아지 안고 그 먼 거리 걷는 것도 일이셨을테고 말이죠
03 lut 23 przez użytkownika:
❛˓◞˂̵ 냐미
울 콩이 미용실은 맡기면 40분만에 끝내줘서...그 근처 아이쇼핑하다 데리러 가면 딱 맞더라구요 스피드가 끝장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휘리아나
김이 장난아니네요...한뚝배기 지대로 하셨구면융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ET’s fine_만사옥희
강아지 미용실 모셔다 드리는거 정말일임ㅋㅋㅋㅋ🤣🤣 아이고 5키로면 정말 땀 많이 나셨겠어요ㅠ 저는 왕복 2키로 될런지 하는 거리인데도 힘들던데😭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elly_Queen
냐미님~맞아요~식은땀나서 혼났어요~ㅎ 국물 첫술에 와~~진짜 이제 살겠다싶은...😅 강쥐안고 무슨 용기로 걸어나갔는지 나도 나를 모르겠는~🤭 중간에 후회했을땐 이미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;;; 다시 델러갈땐 차로 모시고 왔지요~ㅋㅋ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수진님~거긴 오늘 더웠어요?🤔 여기는 바람때문인지 쌀쌀했는데, 힘겹게 걷다보니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네요~😅 울강쥐덕분에 걷기운동 빡세게 했어용~ 타이어메고 다니는 훈련하는 선수들이 이런 느낌일까여?ㅋㅋ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휘리아나님~오와~거기 묭실은 엄청 스피디하네요~😮 저 다니는데는 2시간 걸려서 맡기고 집에 가서 대기하다가 전화오면 델러가요~ 덕분에 강쥐미용 끝나고 병원도 가고 오늘 하루를 개따님 스케쥴로 다보냈네요~😅 돈도 많이 씀~ㅋ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옥희님~모락모락 보글보글~맛집이던데~ 배달을 안해서 아쉽더라는요~^^ 뚝배기 깨끗히 비우고 왔어요~😋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또로롱또똣님~공감해주시니 너무 좋다요!!😘 찬바람땜에 땀이 나다 말던데요? 그냥 시원~~ㅎㅎ 그나마 안더워서 다행이었어요~ 원래 주말운동 안하는데, 오늘 걷기했으니 오운완인걸로~😚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진짜 뚝배기 순대국 그립당요~!!맛있겠당 ㅎㅎ🥹🥹🥹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마리치치(세부 엘사 가즈아~!!♡)
김이 모락모락~~~강지 안고 다니시느라 당 떨어지셨었나봐유😟 급연료 투입 너낌😉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STAROOO(팻스타)
쌤 운동까지 시켰으니 개따님 효녀인 걸로요~ ㅎㅎ 주말에 국밥 보니 또 기분이 색다릅니다~🤗
04 lut 23 przez użytkownika:
인어공주를_위하여
마리치치님~에구구...🥺 얼마나 드시구 싶으실까... 학원메뉴에 오더좀 할수 없나... 댓글보니 제가 다 안타까워요;;
05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STAROOO님~그랬나봐요~ㅎ 급연료투입!! 표현 딱입니다!!👍👍
05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공쥬님~울강쥐 효녀 맞어요~ㅎㅎ(팔불출엄마~ㅋ) 저한테 와서 그저 불쌍...😥 어쩌다보니(한것도 없는데~) 주말이 훅 지나갔네요~^^ 그럼, 잘 주무시고 내일 뵈어요~🙋♀️
05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5키로면 한시간 이십분. 그 시간에 쌤은 운동하셔서 굿.효녀강쥐는 엄마사랑 독차지해서 굿🥰
05 lut 23 przez użytkownika:
annie061124
애니님~5키로 왕복 1시간 20분 거리는 맞는데...강쥐 묭실 맡기고 집에 올땐 몸이 너무 가벼워져서 30분도 안돼서 날아온듯요~(갈때는 40분ㅋ)😄 하나뿐인 개딸 노환이 있어서 가는날까지 더 많이 사랑해줘야지요~ 너무 기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;;;
05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ㅋㅋㅋ 강아지 덕에 근력 유산소 운동하셨네요 ㅎㅎ
06 lut 23 przez użytkownika:
suen417
수엔님~ㅎㅎ그런셈이네요??😝 근력운동은 안하는 사람이라~ 힘이 너무 딸려요~😁
06 lut 23 przez użytkownika:
khj-016(밥반선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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