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언제나_봄, 01 cze 20

📖유월의 책_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, 박완서 산문집.

내 생애의 밑줄 : 소리없이 나를 스쳐간 건 시간이었다. 시간이 나를 치유해줬다. 나를 스쳐 간 시간 속에 치유의 효능도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. 신이 나를 솎아낼 때까지는 이승에서 사랑받고 싶고, 필요한 사람이고 싶고, 좋은 글도 쓰고 싶으니 계속해서 정신의 탄력만은 유지하고 싶다. -유월의 첫 날, 책의 첫 장
41,9 kg Do tej pory straciłeś: 12,1 kg.    Wciąż do stracenia: 0 kg.    Zastosowanie diety: Dość Dobrze.
Zyskuje 0,7 kg na tydzień

6 zwolenników    Wsparcie   


     
 

Skomentuj


Musisz się zalogować, aby móc komentować. Kliknij tutaj, aby się zalogować.
 


Historia Wagi 언제나_봄


Pobierz aplikację
    
© 2024 FatSecret. Wszelkie prawa zastrzeżon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