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17 sty 23

큰아들님 부럽…😌ㅎㅎㅎ 저기저 빨간거는 무엇일까유?! 닭볶음탕? 제육?🤔 

와 제육볶음 ㅠㅠ 집밥이 최고죠 👍👍 

우앙 스윗가이 큰아들이 왔군요~~반찬 많은 거 부럽다요😋 젓가락 들고 집어 먹고 싶어유 

오, 사랑이 뿜뿜 느껴지는 집밥인데용?!😻 

냥이님~ㅋㅋ즤아들이 뭣이 부러워요~😆 냥이님 자주 가시는 그빨간 음식들이 훠얼씬 맛날것입니다! 빨간건 제육뽀끔입니당~😋 

chochobly님~제육볶음 맛있게 되서 아들이 좋아했어요~ㅎㅎ 감사합니다!😊 

역시, 가족들을 위한 요리엔 보이지 않는 엄마 사랑이 느껴져요🥰 

STAROOO님~ㅎㅎ맞아요~울큰아들램이가 설쇠러 엊저녁에 내려왔어요~🥰 엄마밥 먹고 싶다고...해서...😅 앙마님 출장중이시고 둘째녀석은 약속있다하고...혼밥 먹게 하기 그래서 같이 앉아 도란도란 먹었네요~ 별건 없지만 스타님께 반찬 좀 싸드리고 싶네요~🤗 

수엔님~평범한데...🤔 그게 느껴지세요?ㅎㅎ 올만에 아들이 둘다 있으니 집이 꽉찬 느낌이라 좋네요~😄 

와~ 집밥😍 오늘 아침 저녁으로 감동적입니다~ 굿밤되세요~🌙 

애니님~ㅋㅋ사실 저는 집밥(반찬)하는거 안좋아합니다~(나먹는거 하는것만 좋아함ㅋ)열씸히 해놓으면 다들 바빠서 집밥 먹을 횟수가 적다보니 버리는게 많아서 재미도 없고 아깝고 그렇더라고요?🤨 집밥 잘먹는 큰아들이 와서 당분간 좀 바쁘겠어요~~🤭 

공쥬님~ㅎ그새 다녀가셨어용~😁 뭘또 감동까지...👉👈 그러시다면 접수!!!(철판깔았음!) 굿나잇~~🌃 

역시...엄마사랑이 최고 👍👍👍 저도 아들이 지나가는 말로 뭐 먹고 싶다하면 다~~~해줍니다 ㅋ 

이야 좋으셨겠오용 아드님은 좋겟어여 엄마가 이렇게 관리도 잘하시고 건강 식단도 👍🏻👍🏻 

휘리아나님~이심전심!!🤗 

리끼끼님~머스마들이란...그닥;;; 제게 그런 관심 없어요~😅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 정도?? 

오~~ 큰아들...왠지 든든하다...^.^ 

옥희님~ㅎㅎ맞아요~ 큰아들 보고 있으면 든든해요~😄 둘째는 마냥 애기같구~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