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ziennik khj-016(밥반선생), 13 lut 23

아 치킨은 못 참지 

스피닝하셨으면 불태우셨으니 드ㅕ도 되죵  

우악🤤🤤 

와 푸라닭은 못 참져 😆😆 

이건 요즘 최애치킨이라서 정말 참을수가 없었네요~ 즤집 😈님은 어짜둔둥 저랑 같이 뭐가 먹고 싶은가봐요...ㅜㅜ 그래도 오늘아침 감량은 됐으니 잘먹었다 싶어요~ㅋ(5개에서 멈춰서 다행😌) 

요거 진짜 좋아하시네요 앙마님이~! 치킨을 양조절해서 드시고 감량하신 슨상님은 진정 고수이시구나 다시금 느낍니다 :) 

푸라닭은 못참죠😂😂 

스피닝 타고 취킨은 득근의 지름길 입니다!!! 

전 방금 엄마의 유혹(물론 엄마가 직접 유혹하진 않았어요)을 느꼈어요.. 밥반님이 푸라닭이라면 전 군고구마🤣 엄마가 방금 '고구마나 구워먹어야겠다~' 하시는데 저절로 귀가 쫑긋! 

STAROOO님~즤내외가 입맛이 참 안맞는데 이거는 둘다 좋아하네요~😁 고수라뇨~ㅋ 감량은 예상 못한 결과였습니당 

수진님~ㅋㅋ자주 보니깐 드셔보신것 같죠잉~??😁 

fhsheb님~암요,암요~ㅎㅎ 푸라닭이 인끼가 참 많군요~😄 

파우스트님~🤣🤣그렇습니까? 앞으로 스피닝 타고 치킨만 먹어볼까봐요~~😁 

냐미님~귀쫑긋💓 너무 귀욤~~🥰 그런데, 고구마와 치킨은 질이 다릅니다요~🤣🤣🤣 역시 클린한 냐미님 입맛!!